기분이 야리꾸리하다.
언제나 나쁘기만 하지도, 언제나 좋기만 하지도 않지만,
지금은 나쁘진 않은 것 같은데, 딱히 좋은 것도 아니고,
그렇다고 평범하지도 않은데, 딱히 서운하지도 않고,
누가 크게 잘못한것도 없지만, 딱히 잘 하는 것도 없고,
멋지게 일을 해내는 직원들이 있는것도 아니지만, 그렇다고 그들 인생을 내가 끝까지 책임질 수 있는 것도 아니니, 내 감정까지 상할 필요도 없고,
야리꾸리 하다.
요즘 세대들은 이런 말은 알기나 할까.
00년대생이라니...
이제는 너무 늙었나 =_=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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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분이 야리꾸리하다.
언제나 나쁘기만 하지도, 언제나 좋기만 하지도 않지만,
지금은 나쁘진 않은 것 같은데, 딱히 좋은 것도 아니고,
그렇다고 평범하지도 않은데, 딱히 서운하지도 않고,
누가 크게 잘못한것도 없지만, 딱히 잘 하는 것도 없고,
멋지게 일을 해내는 직원들이 있는것도 아니지만, 그렇다고 그들 인생을 내가 끝까지 책임질 수 있는 것도 아니니, 내 감정까지 상할 필요도 없고,
야리꾸리 하다.
요즘 세대들은 이런 말은 알기나 할까.
00년대생이라니...
이제는 너무 늙었나 =_=.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