늘 약에 취해 산다.
마약으로 24시간 지내고 있으니 집중을 하질 못한다.
어제는 특별한 손님이 찾아와주었다. 어제였나? 그제였나? 그것도 해깔리네
키쉬에서 손님이 찾아온것 ㅋㅋㅋㅋㅋ
누군지는 밝히지 말라고 하셔서 밝히진 않겠지만 혼자 오셨다.
물론 처음 뵌 분 -_-;;;
살짝 뻘쭘할 뻔 했지만... 뭐 그 전에도 상담도 한적 있어서 무난한 병문안이 되었다.
생각보단 밝은 분이어서 살짝 놀랬다. 이 사람이 이런 사람이 아닌데? 하면서..
여튼 뭐 그렇게 어제가 지나가고 오늘도 지나갔다.
여긴 9시면 새벽이다. 할아버지들이 많아서 다들 일찍 불을 끄고 잔다.
옆에 아저씨는 완전 엄살덩어리. 짜증이 날 정도다.
난 늙어서 저러지 말아야지 하는 생각만 한다 요즘은.
뭔 일기 내용이 이래
여튼 다음에 써야겠다. 집중 안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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늘 약에 취해 산다.
마약으로 24시간 지내고 있으니 집중을 하질 못한다.
어제는 특별한 손님이 찾아와주었다. 어제였나? 그제였나? 그것도 해깔리네
키쉬에서 손님이 찾아온것 ㅋㅋㅋㅋㅋ
누군지는 밝히지 말라고 하셔서 밝히진 않겠지만 혼자 오셨다.
물론 처음 뵌 분 -_-;;;
살짝 뻘쭘할 뻔 했지만... 뭐 그 전에도 상담도 한적 있어서 무난한 병문안이 되었다.
생각보단 밝은 분이어서 살짝 놀랬다. 이 사람이 이런 사람이 아닌데? 하면서..
여튼 뭐 그렇게 어제가 지나가고 오늘도 지나갔다.
여긴 9시면 새벽이다. 할아버지들이 많아서 다들 일찍 불을 끄고 잔다.
옆에 아저씨는 완전 엄살덩어리. 짜증이 날 정도다.
난 늙어서 저러지 말아야지 하는 생각만 한다 요즘은.
뭔 일기 내용이 이래
여튼 다음에 써야겠다. 집중 안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