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푸른지성
입원한 뒤 어느덧 7월 1일이 되었다.

시간은 물처럼 빠르게 흘러가는데 왜 아직도 차도가 없는지 모르겠다.

 

깊게 파놓은 살은 차오를 기미는 보이지 않고

 

그나마 다행인건 통증은 많이 줄었다.

 

 

꼬매논곳은 확실히 다 막혔을까?

 

너무나도 불안하지만 마음을 편하게 가져야 한다.

 

8월전에는 마지막 수술을 해야 마음이 편할텐데.....

 

아직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.

 

하지만 희망을 가져야지.

 

 

기나긴 병원생활이 점점 힘들어져 간다.

 

 

비버
2011-07-01 14:35:29

하루빨리 완쾌되셔서 퇴원하시길 바래용
마음이♡
2011-07-02 02:28:30

얼른 나으세요~ 키쉬는 제가 머무르고 있을게요~ㅎ
만년아가씨
2011-07-03 01:15:06

오랜 병원 생활 힘드실텐데 잘 견뎌내고 계세요. 조금만 더 힘내 주세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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