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간은 물처럼 빠르게 흘러가는데 왜 아직도 차도가 없는지 모르겠다.
깊게 파놓은 살은 차오를 기미는 보이지 않고
그나마 다행인건 통증은 많이 줄었다.
꼬매논곳은 확실히 다 막혔을까?
너무나도 불안하지만 마음을 편하게 가져야 한다.
8월전에는 마지막 수술을 해야 마음이 편할텐데.....
아직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.
하지만 희망을 가져야지.
기나긴 병원생활이 점점 힘들어져 간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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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간은 물처럼 빠르게 흘러가는데 왜 아직도 차도가 없는지 모르겠다.
깊게 파놓은 살은 차오를 기미는 보이지 않고
그나마 다행인건 통증은 많이 줄었다.
꼬매논곳은 확실히 다 막혔을까?
너무나도 불안하지만 마음을 편하게 가져야 한다.
8월전에는 마지막 수술을 해야 마음이 편할텐데.....
아직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.
하지만 희망을 가져야지.
기나긴 병원생활이 점점 힘들어져 간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