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푸른지성
2010 
작성일 제목 작성자 댓글 조회
2010-12-31 무심결에 울컥울컥... 2
푸른지성
2 1181
2010-12-27 아이폰 및 스마트폰용 키쉬.... 3
푸른지성
3 1209
2010-12-27 후아.........
푸른지성
0 1048
2010-12-24 크리스마스...
푸른지성
0 1047
2010-12-22 집에 돌아왔다.
푸른지성
0 1055
2010-12-22 이번 크리스마스는.
푸른지성
0 1046
2010-12-21 퇴원할꺼야!!!! 2
푸른지성
2 1245
2010-12-20 나 퇴원할래. 1
푸른지성
1 1185
2010-12-17 어머니 앞에서 눈물을 흘렸다. 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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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 1242
2010-12-15 아...... 1
푸른지성
1 1110
2010-12-12 점점 몽환적이 되어간다 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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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 1119
2010-12-10 입원한지 한달이 지나간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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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1008
2010-12-08 HTML5 + CSS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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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960
2010-12-07 먹고살 불안감... 1
푸른지성
1 1040
2010-12-01 마약을 늘렸다~~ 1
푸른지성
1 1085
2010-11-29 하루 일과 in 병원 1
푸른지성
1 1224
2010-11-27 간만의 노트북 이용... in 병원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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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 922
2010-11-24 마약의 부작용.... 11월 24일 in 병원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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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 1472
2010-11-12 11월 12일 in 병원 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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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 1008
2010-11-09 세상을 놔버리기.. 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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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 2744
2010-11-04 상황이 더 안좋게 흘러간다. 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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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 1054
2010-11-01 체념. 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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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 1057
2010-10-29 우울증 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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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 1001
2010-10-25 절망이란.... 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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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 918
2010-10-20 이젠 진짜 마약을 먹어야 견딜수 있다. 6
푸른지성
6 1092
2010-10-17 진통제... 2
푸른지성
2 1382
2010-10-05 어제부터오늘...병원입원 및 수술 5
푸른지성
5 3227
2010-10-02 지루하고 우울하고 외롭다. 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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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 955
2010-09-23 뭐하고 지내냐구요? 1
푸른지성
1 883
2010-09-17 누워지낸지 벌써 한달이 지나갔다. 4
푸른지성
4 1052
2010-09-14 오랫만에 쓰는 일기 5
푸른지성
5 894
2010-09-09 커다란 천둥소리가 나의 잠을 깨웠다. 3
푸른지성
3 941
2010-09-08 내일 피검사 결과가 나온다. 2
푸른지성
2 1004
2010-09-06 정밀검사에 들어갔다. 5
푸른지성
5 1027
2010-09-05 속지의 저 파란 하늘처럼 2
푸른지성
2 894
2010-09-03 흠.... 1
푸른지성
1 855
2010-08-30 비밀 일기입니다. 7
푸른지성
7 134
2010-08-30 1단계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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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 1076
2010-08-29 비밀 일기입니다. 3
푸른지성
3 3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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